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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의 후예를 꿈꾸며] 9부. 훈육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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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기 해상병들이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는 동안 24시간 함께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훈육요원입니다.
강렬한 카리스마로 훈련병들은 엄격하게 지도하고 가르치지만, 그 뒷면에는 아버지 같은 자상함과 항상 모범이 되고자 하는 보이지 않는 노력이 숨어 있습니다.
훈련병들의 24시간 꺼지지 않는 불침번, 해군 병 618기 훈육요원들을 만나보시죠?
※ [훈련병의 품격, 충무공의 후예를 꿈꾸며]는 매일(월~금요일) 저녁 6시 국방TV 국방뉴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재방송은 밤12시입니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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