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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최남단 ‘욕지도’ 이 섬에 40년 이상을 눌러앉고 살아 욕지도에 대해 모르는게 없는 남자 | 고향보다 더 고향 같은 곳, 오늘 하루는 아내만의 관광 가이드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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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최남단 욕지도, 40년째 이곳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지만 결국엔 눌러 앉아 살게 되었다는 ‘김영찬’ 씨. 늘 봐도 새롭고 멋있다고 한다. 마치 신선이 내려올 것 같은 풍광.
그가 하는 일은 지도를 찾아온 관광객들을 태우고 섬 곳곳을 돌아다니며 소개하는 일이다. 지난 40여 년을 욕지도의 공무원으로 근무했기에 이 섬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는 척척박사인데. 오늘 하루는 그의 뒷좌석에 단 한명만 타게 되었다. 그녀는 바로 그의 하내 ‘유근숙’씨 “욕지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만 데리고 가줄게!” 둘도 없는 아내사랑의 로맨틱한 욕지도 맨 김영찬씨의 욕지도 관광버스에 함께 올라타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돌고 돌아 행복 – 제 5부 욕심없이 살려거든, 욕지도
✔ 방송 일자 : 2020.04.17.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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