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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도시에서만 살다가 아무도 없는 단양 산골짜기로 들어가 황토집만 6채를 지어놓고 사는 남자 | "언젠가는 꼭 나만의 집을 짓고 살고 싶었어"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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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용두산, 그 곳에는 자신만의 집을 짓고 살기 위해 아무도 없는 곳에 황토집만 여섯채 갖고 있는 ‘임대혁’씨가 살고 있다. 그는 평생을 도시에서만 살다가, 진정한 행복을 찾고자 이 곳에 들어왔다는데, 처음에는 딱 한 채로 시작한 흙집이 수만번의 노력을 거쳐 여섯채까지 늘어나게 되었다. 황토집에서 나는 겨울, 뜨끈한 아궁이만 있다면, 크게 문제 없다. 아무도 오지 않지만 그에게는 진정 행복을 찾은 곳이다. 그가 이 낙원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였는지, 또 이 흙집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겨울이 가기 전에 - 제3부 즐거운 나의 집
✔ 방송 일자 : 2021.02.17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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