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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밀가루 1톤 다 씁니다. 새벽에 만들어야 맛있어서 68년째 고집하는 방식ㅣ잠을 이겨내고 최상의 국수면을 뽑아내는 전통 제면소 아버지와 아들ㅣ극한직업ㅣ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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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작업할 때마다 무게가 30kg이나 되는 반죽을 수백 번씩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는 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반죽 작업 못지않게 중요한 작업이 바로 건조 작업!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맞춘 건조실에서 꼬박 하루 동안 건조한다. 잘 마른국수는 수작업으로 잘라주는데. 온몸의 무게를 실어 잘라주는 작업이라 수십 년 경력의 작업자만이 할 수 있다. 하루에 약 1,000개의 국수를 생산하기까지! 새벽부터 나와 시간과 정성 들여서 전통 국수를 만드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극한직업 #제면소 #전통국수 #소면 #장인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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