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8년 2월 14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겨울 진객 가자미와 피조개>의 일부입니다.
매년 겨울철이면 전남 여수에서는 피조개 조업이 한창이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겨울부터 이듬해 4월까지만 만날 수 있는 피조개는 지금 이맘때가 제일 맛이 좋다. 꼬막 류 중 가장 크고 육질이 연하기로 유명한 피조개는 그물에 갈고리를 달아 바다 밑 갯벌을 긁어서, 그물 안으로 넣어 잡는 형망 조업 방식으로 잡는다. 거친 파도와 한파에 맞서 최대 2톤의 피조개를 수확하는 작업자들! 피조개를 건져 올리면, 컨베이어 벨트 위에 올려 선별 작업이 이어진다. 하루 생산량을 채우기 위해서 새벽 5시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작업자들. 하지만, 변덕스러운 바다 날씨에 강풍까지 더해져 작업이 중단 됐는데~ 피조개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장, 만나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겨울 진객 가자미와 피조개
✔ 방송 일자 : 2018.02.14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바다 #어부 #조업 #해산물 #피조개 #조개 #제철 #겨울 #환경오염 #수온변화
매년 겨울철이면 전남 여수에서는 피조개 조업이 한창이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겨울부터 이듬해 4월까지만 만날 수 있는 피조개는 지금 이맘때가 제일 맛이 좋다. 꼬막 류 중 가장 크고 육질이 연하기로 유명한 피조개는 그물에 갈고리를 달아 바다 밑 갯벌을 긁어서, 그물 안으로 넣어 잡는 형망 조업 방식으로 잡는다. 거친 파도와 한파에 맞서 최대 2톤의 피조개를 수확하는 작업자들! 피조개를 건져 올리면, 컨베이어 벨트 위에 올려 선별 작업이 이어진다. 하루 생산량을 채우기 위해서 새벽 5시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작업자들. 하지만, 변덕스러운 바다 날씨에 강풍까지 더해져 작업이 중단 됐는데~ 피조개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장, 만나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겨울 진객 가자미와 피조개
✔ 방송 일자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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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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