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8년 1월 31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가시 속 황금 찔레상황버섯과 말똥성게>의 일부입니다.
경상북도 고령군, 뾰족한 가시가 무성한 찔레나무만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찔레상황버섯을 만나기 위해서! 뇌전증과 당뇨에 특효인 것으로 알려진 찔레상황버섯은 나무기둥에서 자라는 다른 버섯과 다르게 나무 밑둥에 붙어 자란다. 그렇기에 찔레 가시넝쿨 속을 기어 다니며 찾을 수밖에 없는데. 때문에 작업자들 몸엔 숱하게 가시가 박히고, 피가 나기 일쑤다. 하지만 힘들게 찾아다녀도 찔레상황버섯은 온도, 습도 등 모든 조건이 맞아야만 자랄 수 있기 때문에 찾게 매우 어려운 귀한 버섯! 더구나 버섯을 찾아도, 얼거나 썩은 것이 많아, 하루 종일 추운 산에서 보내고도 허탕을 치기도 한다는데~ 1년 중 단 서너 달 만날 수 있는 귀한 버섯을 찾기 위해, 작업자들은 가시로 가득한 위험한 산행을 멈추지 못하고.. 손과 발이 꽁꽁 얼어붙을 만한 추위까지 이들을 괴롭히는데! 과연 그토록 찾던 황금빛 찔레상황버섯을 만날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가시 속 황금 찔레상황버섯과 말똥성게
✔ 방송 일자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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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령군, 뾰족한 가시가 무성한 찔레나무만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찔레상황버섯을 만나기 위해서! 뇌전증과 당뇨에 특효인 것으로 알려진 찔레상황버섯은 나무기둥에서 자라는 다른 버섯과 다르게 나무 밑둥에 붙어 자란다. 그렇기에 찔레 가시넝쿨 속을 기어 다니며 찾을 수밖에 없는데. 때문에 작업자들 몸엔 숱하게 가시가 박히고, 피가 나기 일쑤다. 하지만 힘들게 찾아다녀도 찔레상황버섯은 온도, 습도 등 모든 조건이 맞아야만 자랄 수 있기 때문에 찾게 매우 어려운 귀한 버섯! 더구나 버섯을 찾아도, 얼거나 썩은 것이 많아, 하루 종일 추운 산에서 보내고도 허탕을 치기도 한다는데~ 1년 중 단 서너 달 만날 수 있는 귀한 버섯을 찾기 위해, 작업자들은 가시로 가득한 위험한 산행을 멈추지 못하고.. 손과 발이 꽁꽁 얼어붙을 만한 추위까지 이들을 괴롭히는데! 과연 그토록 찾던 황금빛 찔레상황버섯을 만날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가시 속 황금 찔레상황버섯과 말똥성게
✔ 방송 일자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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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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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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