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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들끓는 여름, 식물들이 벌레에게 피해를 덜 받게 하기 위해 두꺼운 옷을 입고 방제 작업을 하고, 매일 제초 작업을 하는 식물원의 작업자들│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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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8년 8월 15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폭염과의 사투 동물원과 식물원>의 일부입니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 식물원. 약 66만 제곱미터에 넓이의 이 식물원에는 무려 100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있다. 이곳에 있는 온실 온도는 이른 아침에도 이미 40도를 육박! 한낮에는 야외가 더 시원하게 느껴질 만큼 더워지는데. 이곳에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상한 나뭇가지를 제거해 주고, 날카로운 가시를 가진 선인장들을 다듬어 준다. 풀과 벌레, 그리고 더위와 싸우면서도 식물을 위해서 뭐든 견딜 수 있다는 사람들을 찾아가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폭염과의 사투 동물원과 식물원
✔ 방송 일자 : 2018.08.15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식물원 #수목원 #식물 #식물집사 #식물가꾸기 #식물튜브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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