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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대학 갈 거예요!" 드라마로 아빠가 일하는 한국의 언어를 배워 대학까지 갈 생각하는 미얀마의 소녀│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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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옛 수도 양곤에는 표웨이민(39)씨의 보물 두 딸이 산다. 남편이 한국으로 떠난 후 억척 엄마가 된 아내 자치툰(35)씨. 한 달에 두 번씩 옷과 잡화를 구매해 시골 마을에 파는 행상을 하고 있다. 바리바리 짐을 싸 차가 닿지 않아 오토바이를 타야 하는 오지의 시골 마을까지 배와 오토바이를 이용해 이동하지만 한국에서 홀로 일하는 남편을 생각하며 꾹 참고 일한다고.. 엄마 아빠의 부재를 느낄 새 없이 요리며 빨래, 다리미질에 청소까지! 온갖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첫째 딸 와티툰(14). 그리고 할아버지의 반찬까지 뺏어 먹는 귀염둥이 먹보 막내딸 나디파파카우(8). 그 중 첫째 딸 와티툰(14)은 한국으로 유학 갈 꿈을 갖고 한국 드라마와 노래로 한국어를 배운다고. 자매에게 생긴 기적 같은 기회! 바로 아빠를 찾아 한국에 올 수 있게 된 것! 그리운 아빠를 찾아 나선 자매의 외출! 과연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까?


#아빠찾아삼만리 #삼만리 #케이팝 #미얀마 #자매 #와티툰 #글로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빠 찾아 삼만리 - 미얀마에서 온 자매 아빠의 연가
????방송일자: 2016년 4월 27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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