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2년 7월 19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말레이시아 팜나무 농장 2부>의 일부입니다.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팜유 농장. 이 농장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만큼 그 크기도 어마어마하고, 나무도 4~8미터까지 높이도 제각각이다. 아침 일찍 팜을 따는 인부들의 손길이 분주한데, 팜을 실은 트럭의 목적지는 팜유 생산 공장! 하루에만 100대 정도의 트럭이 드나든다. 트럭에서 내려진 팜을 골라내는 작업을 시작으로 총 16단계의 공정과정을 거쳐 팜유가 생산된다. 그러나 일하는 이들 중에는 더 많은 보수를 받기 위해 인도네시아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다. 외로운 타지 생활과 고된 노동, 열악한 환경보다 이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건 그리운 가족들이다. 그러나 자신들을 기다리는 가족을 위해 그들에게 팜나무는 희망이자 꿈이다. 가장의 이름으로, 힘들어도 낫질을 멈추지 않는 이들! 오늘도 광활한 팜 농장으로 향하는 이들의 발걸음은 계속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대구잡이 1~2부
✔ 방송 일자 : 2012년 07월 19일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말레이시아 #팜유 #라면 #과자 #열매 #식용유 #팜나무 #농장 #한국인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팜유 농장. 이 농장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만큼 그 크기도 어마어마하고, 나무도 4~8미터까지 높이도 제각각이다. 아침 일찍 팜을 따는 인부들의 손길이 분주한데, 팜을 실은 트럭의 목적지는 팜유 생산 공장! 하루에만 100대 정도의 트럭이 드나든다. 트럭에서 내려진 팜을 골라내는 작업을 시작으로 총 16단계의 공정과정을 거쳐 팜유가 생산된다. 그러나 일하는 이들 중에는 더 많은 보수를 받기 위해 인도네시아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다. 외로운 타지 생활과 고된 노동, 열악한 환경보다 이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건 그리운 가족들이다. 그러나 자신들을 기다리는 가족을 위해 그들에게 팜나무는 희망이자 꿈이다. 가장의 이름으로, 힘들어도 낫질을 멈추지 않는 이들! 오늘도 광활한 팜 농장으로 향하는 이들의 발걸음은 계속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대구잡이 1~2부
✔ 방송 일자 : 2012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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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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