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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둘도 아니고, 빼곡하게 들어선 ‘텐트’와 노숙인들의 정체 | 편견 아래 가려졌던 그들의 삶 | 용산역 텐트촌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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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구름다리 아래, 멀리 보면 마치 작은 숲처럼 보이는 빈터 그 곳에는 텐트가 빼곡하게 들어서있다. 우거진 나무와 풀로 인해 사람들의 눈길조차 닿지 않는곳, 이곳에 텐트가 들어선 것은 무려 7-8년 전이라고 한다.‘텐트촌’으로 불리고 있는 이곳에는 홈리스들이 살고 있다.
오래된 텐트부터, 깔끔하게 관리된 텐트까지 집대신 텐트로 다리 밑에 자신의 생존 터를 잡은 그들의 하루를 함께 들여본다.
홈리스에 대한 편견과 혐오의 시선 너머,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의 용산 텐트촌 홈리스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또한 사회의 일원인 이들의 진정한 자활을 위해 시급히 선행되어야 할 제도적 지원은 무엇인지 함 께 고민해본다.
✔프로그램명 : 세상을 잇는 다큐 it - 여기 사람 있어요
✔방송 일자 : 2020.09.17
#다큐잇 #다큐it #텐트촌 #용산역텐트촌 #홈리스 #노숙 #노숙자 #편견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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