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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에 0.3g 밖에 안되는 치어가 무려 4억 5천만 원어치? 장어 왜 이렇게 비쌀까?ㅣ잡기도, 키우기도 힘든 몸값 비싼 장어가 25만 마리! 민물장어 양시장ㅣ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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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1년 5월 15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기력 돋는 건강식 문어와 오리 그리고 장어>의 일부로 현재의 상황과 차이가 있습니다.

정확한 산란 위치가 밝혀지지 않은 탓에 양식이 힘들기로 유명한 민물 장어는 치어 상태로 들여와 키워낸다.
이번에 양식장으로 들어온 치어는 가격으로 치면 4억 5천만 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수라는데.
한 마리에 약 0.3g밖에 안 되는 치어는 빠르면 8개월, 길게는 1년 안에 출하할 수 있을 만큼 자란다.
상품으로 키워내기 위해선 두 달에 한 번씩 이뤄지는 선별 작업이 필수.
호스를 이용해 수조에서 축양장까지 장어를 운반한 뒤 크기별로 분류하고 1~2개월 간 더 키우면 비로소 양식이 끝난다는데.
이렇게 키운 장어는 보양식이 되어 식탁에 오른다.
특히 외식이 어려워진 요즘은 초벌을 마친 장어구이와 가정에서 데우기만 하면 되는 장어탕이 생산되어 소비자들은 더욱 쉽고 간편하게 건강한 한 끼를 맛볼 수 있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기력 돋는 건강식 문어와 오리 그리고 장어
✔ 방송 일자 : 2021.05.15

#극한직업 #민물장어 #양식장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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