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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 떠난 도시 부부가 만드는 산골 이야기 │산신령 아니야!? 그냥 평범한 아이들의 아버지입니다.│세 가족의 여름 보내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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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8년 9월 1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세상 끝, 고원에 가다 2부 고원에 사랑이 산다>의 일부입니다.

“다 엄마고, 다 아빠고 그렇죠.”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해발 500m에는 공동생활을 하는 세 가족이 있다.
여행가 김길수 씨 부부와 6남매, 가수 박희수 씨 부부, 천연염색가 이지민 씨 부부.
여행으로 인연이 되어 함께 사는 행복을 발견한 사람들!

새벽부터 조릿대를 따고, 아침을 준비하면 아이들이 하나 둘 씩 모인다.
모이면 10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집 근처 계곡에서 하는 물놀이와
옥수수를 먹기, 함께 노래를 부르기는 일상이자 즐거움이다.
“섬진강 발원지인 데미샘에서 나오기 때문에 물이 좋고!”
섬진강의 발원지 데미샘,
장수 뜬봉샘에서 시작된 금강의 최상류 물길 역시 진안군을 흐른다.
고원에 흐르는 노래 소리를 통해 넉넉한 이웃 간의 정(情)을 느껴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세상 끝, 고원에 가다 2부 고원에 사랑이 산다
✔ 방송 일자 :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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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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