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조손 공감 리얼리티 프로그램 EBS [왔다! 내 손주]. 지난 2월 26일에 방영된 미국 1부 ‘체감온도 영하 25도! 오하이오 삼 남매의 겨울나기 대작전’ 편에서는 혹한기 속에서도 집안에 키즈카페를 만드는 아빠 채드 씨 (31세)와 화려한 플레이팅으로 남다른 음식솜씨를 자랑하던 조성은 씨 (3세) 그리고 사랑스러운 리엄 (5세), 링컨(3세), 헤이즐리(1세)와의 따뜻한 일상이 공개됐다. 오는 3월 5일 방영되는 미국 2부에서는 매주 [미국판 – 왔다 내 손주]를 찍고 있다는 특별한 사연과 함께, 삼 남매 완전체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설렘 가득한 여정을 만나본다.
매주 금요일은 '미국판 - 왔다! 내 손주'의 날
시어머니의 손때묻은 한식 레시피북
매주 금요일이면 삼 남매와 가족들이 한껏 들뜬 채 향하는 곳이 있다. 바로 남편 채드 씨의 부모님이자 미국 할아버지, 할머니 댁이다. 부모님은 아이를 낳고 육아로 어려움을 겪을 채드 씨와 성은 씨를 위해 매주 금요일! 1박 2일 동안 손주를 봐주겠다는 파격 제안을 먼저 해주셨다고. 덕분에 현재 리엄, 링컨이는 매주 금요일마다 미국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있다. 심지어 시어머님은 오직, 성은 씨를 위해 매주 특별한 한식을 준비해 주신다고. 낯선 재료. 어색한 조리법, 심지어 드시지도 못하는데도 한식 레시피 북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요리를 만드신다는 시어머니. 이번 금요일엔 어떤 음식으로 성은 씨에게 따뜻한 한 끼를 만들어주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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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왔다! 내 손주 - 미국 오하이오 삼 남매 완전체! 설렘 가득한 첫 한국 방문기
????방송일자: 2025년 3월 5일
매주 금요일은 '미국판 - 왔다! 내 손주'의 날
시어머니의 손때묻은 한식 레시피북
매주 금요일이면 삼 남매와 가족들이 한껏 들뜬 채 향하는 곳이 있다. 바로 남편 채드 씨의 부모님이자 미국 할아버지, 할머니 댁이다. 부모님은 아이를 낳고 육아로 어려움을 겪을 채드 씨와 성은 씨를 위해 매주 금요일! 1박 2일 동안 손주를 봐주겠다는 파격 제안을 먼저 해주셨다고. 덕분에 현재 리엄, 링컨이는 매주 금요일마다 미국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있다. 심지어 시어머님은 오직, 성은 씨를 위해 매주 특별한 한식을 준비해 주신다고. 낯선 재료. 어색한 조리법, 심지어 드시지도 못하는데도 한식 레시피 북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요리를 만드신다는 시어머니. 이번 금요일엔 어떤 음식으로 성은 씨에게 따뜻한 한 끼를 만들어주셨을까?
#EBS #알고e즘 #왔다내손주 #손주 #아이 #혼혈아 #혼혈 #미국한국부부 #한미부부 #한국미국부부 #할머니 #할아버지 #디져트 #간식 #한국라면 #라면 #만두 #군만두 #할아버지표라면 #한국대표음식 #k푸드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왔다! 내 손주 - 미국 오하이오 삼 남매 완전체! 설렘 가득한 첫 한국 방문기
????방송일자: 2025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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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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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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