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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사피엔스보다 강한 빙하기 인류 ‘네안데르탈인’ | 사냥에 뛰어나고, 동료의 죽음의 애도를 느끼며, 집단적 언어 소통이 가능했던 첫 고인류ㅣ#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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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강한 특징을 보이는 ‘네안데르탈인’ 빙하기에서도 사냥을 하며, 그들만의 방식으로 생계를 이어왔다. 집단으로 무리지으며 협력과 공존의 생활을 시작한 첫 인류로서, 똑똑하고 인내심이 강하다. 이전 시대의 고인류인 ‘호모사피엔스보다’ 체력적으로도 소통적으로도 뛰어나 현재 인류와 가장 유사한 ‘고인류’라고도 불리어진다.
하이에나 같은 포식자보다 위에 있는 사냥꾼이라고 불리우는데, 그들의 사냥방식 또한 거칠지만 유능하였다.
특히 ‘네안데르탈인’에 관하여 오랜 기간 동안 과학자들은 그들이 ‘언어’를 사용했느냐 사용하지 않았느냐의 두 가지 갈래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들이 언어적 능력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주장하는 이, 그렇지 않음을 주장하는 이, 각각 주장하는 바가 다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 프로그램명 : EBS 다큐프라임 사라진 인류 Lost Humans – 제 1부 멸종
✔ 방송 일자 : 2016.12.04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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