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신기항에서 배를 타고 30분을 이동하면 나오는 안도, 동고지 마을. 그 곳에는 김성수, 서복만 씨 부부와 10가구가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마침, 딱 한 달만 볼 수 있는 마을의 진풍경까지 맞이하게 되었는데 과연 그 풍경은 무엇일까.
섬 곳곳, 발길이 닿는 곳마다 향긋한 방풍나물, 바다로 나가면 제철을 맞은 해산물들, 갯가에 발을 딛으면 거북손, 보말, 군소가 가득 있다.
어머니의 품 속처럼 포근한 섬, 따뜻한 동고지마을에 함께 발을 딛어보자.
✔ 프로그램명 : 내 마음의 숨터 - 제4부 맛있도다, 동고지 마을
✔ 방송 일자 : 2022.06.23
섬 곳곳, 발길이 닿는 곳마다 향긋한 방풍나물, 바다로 나가면 제철을 맞은 해산물들, 갯가에 발을 딛으면 거북손, 보말, 군소가 가득 있다.
어머니의 품 속처럼 포근한 섬, 따뜻한 동고지마을에 함께 발을 딛어보자.
✔ 프로그램명 : 내 마음의 숨터 - 제4부 맛있도다, 동고지 마을
✔ 방송 일자 : 2022.06.23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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