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21세기에 유목민으로 태어난 MZ세대 소녀가 학교를 그만두고 선택한 오래된 직업???? 강한 남자들만 하던 일, 아크엘릭은 무사히 '독수리사냥꾼'이 될 수 있을까 | #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41 Views
Published
몽골 북부, 국경지대에서 오랫동안 유목민으로 살아온 카자흐족. 척박한 알타이 산맥 지대에서 살아가는 그들에게는 오래된 전통의 직업이 있다. 바로 독수리 사냥꾼.

‘베르쿠치’라 불리는 독수리 사냥꾼은 대대로 남자들에게로 이어져 왔고 그렇게 지내왔다. 하지만 17살 아크엘릭, 독수리 사냥군의 딸아자 네 자매의 장녀인 아크엘릭은 카자흐족 사회에서 흔치 않은 ‘독수리사냥꾼’이 되기로 선택했다.

여자로서, 카자흐족을 대표하는 독수리 사냥꾼이 될 수 있을까? 집안의 가업을 잘 이어갈 수 있을까?

21세기에, 야생과 함께 하는 독수리 사냥꾼을 선택한, 오래된 미래 속으로 날아오르려 하는 Z세대 아크엘릭의 꿈을 담아본다.

EBS 다큐프라임 'Z세대, 오래된 미래 속으로' - 2부 독수리사냥꾼
2021년 12월 1일 방송

#EBS다큐프라임 #독수리사냥꾼 #MZ세대 #여우사냥
#베르쿠치 #몽골유목민 #카자흐족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