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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류 호텔의 한식 요리사를 그만두고 절에 들어가 사찰음식을 배우는 요리사 | “스님의 음식은 300년 세월을 한 입에 맛보는 것 같아요”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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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의 작은 암자에 가는 6성급 호텔의 요리사 ‘정재덕’씨 그는 명예가 가득한 그 직업을 그만두고, 절에 들어가 사찰음식을 배운다고 한다.
그가 산길을 올라 도착한 곳은 남양주 백봉산 자락의 덕암사. 홀로 지내고 있는 도림스님은 직접 기른 상추와 금낭화를 따서 보기좋고 맛도 좋은 사찰음식을 만드는 스님이다.
이번엔 평택으로 떠난 정재덕 요리사는, 사찰음식 명장으로 지정된 유일한 비구, 적문스님을 만나러 갔다. 그의 음식을 맛보는 정재덕 요리사는, 300년 세월을 한 입에 먹는 기분이라고 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절밥 한 그릇 제 5부 – 절밥이 맛있는 이유
✔ 방송 일자 : 2020.05.21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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