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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된 한옥에 혼자 사는 남편이 불쌍해 도시 버리고 산속으로 온 아내|4년 전 도시생활을 마감하고 산골로 귀농한 부부|농부이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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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2년 4월 1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봄 배달 왔습니다 5부 산속에 봄비가 내리면>의 일부입니다.

전북 부안, 산속의 300년 된 한옥에 사는 정연규 씨 부부.
4년 전, 도시에서 귀농한 부부의 텃밭에는
지난해 수확하고 남은 무가 하얗게 꽃을 피웠다.
아직 농사일이 서툴러 힘들 때도 많지만, 부부가 함께라면 뭐든지 좋단다.

”매일 치유받는 거 너무 좋다. 힐링하는 삶을 살고 있어요!“

봄비가 내리자, 개들과 산책하고
아궁이에 불을 지펴 고구마를 구워 먹는 부부.
비가 내리면 생각나는 파전을 준비해
대청마루에서 먹으며 봄의 낭만을 누린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봄 배달 왔습니다 5부 산속에 봄비가 내리면
✔ 방송 일자 : 2022.04.15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농부 #귀농 #부부 #귀촌 #보더콜리 #반려견 #반려동물 #시골 #산골생활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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