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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사람이 드나들지 않았던 폐교를 취향대로 바꿔놓은 남자 | 교무실 옆에 파놓은 토굴의 정체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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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는 소백산맥이 자리하고 남쪽으론 낙동강이 흐르는 경북 예천. 그 중 회룡포로 향한다.
강줄기가 350도 휘감아 흐르면서, 그 형상이 마치 용과 같다해 이름 붙여진 회룡포.
그 물길을 따라가다 보면 심상치 않은 한 남자를 만날 수 있다.
마치 조선시대의 무사처럼 호방한 기상.
그와 함께 향한 곳은 인근 마을에 자리 잡은 초등학교, 30년전 폐교가 된 곳이라고 한다. 이곳이 그와 그의 반려동물인 말 ‘나들이’의 보금자리라고 하는데..
세상의 흐름에 자신을 맞추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이 남자. 함께 만나보자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야생에서 마이웨이 제4부
방송 일자 : 2019.09.05

#한국기행 #경북 #예천 #오지 #오지기행 #반려동물 #포니 #회룡포 #폐교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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