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을 둘러싼 난류의 영향으로, 습도가 높은 울릉도에는 매년 엄청난 양의 눈이 쏟아진다. 어김없이 이번 겨울도 30cm이상의 눈이 쌓였다. 그렇게 울릉도는 새하얀 겨울왕국이 되었는데, 한 번 오게되면 온 천지가 눈으로 뒤덮이기에 멀리서 보면 울릉도는 하얀섬, 화이트 아일랜드라고 불리워질 만큼 아름답다.
그러나 이 폭설을 견뎌야하는 울릉도 나리분지의 주민들의 속은 타들어간다. 그런데도 이 기후에 익숙해진 탓인지, 그들이 이런 상황을 겪을때면 그에 맞게 하는 다양한 일들이 있다.
눈은 결국 그들의 겨울에 삶에 일부같은 존재가 된것!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섬사람들의 독특한 겨울나기 영상을 통해 함께 감상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겨울과 산다 제 1부 – 무조건 간다
✔ 방송 일자 : 2017.02.13
그러나 이 폭설을 견뎌야하는 울릉도 나리분지의 주민들의 속은 타들어간다. 그런데도 이 기후에 익숙해진 탓인지, 그들이 이런 상황을 겪을때면 그에 맞게 하는 다양한 일들이 있다.
눈은 결국 그들의 겨울에 삶에 일부같은 존재가 된것!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섬사람들의 독특한 겨울나기 영상을 통해 함께 감상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겨울과 산다 제 1부 – 무조건 간다
✔ 방송 일자 : 2017.02.13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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