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안 부부 둘이서 지은 깊은 산속의 동화마을 | 우린 이걸 ‘판타집’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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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ct 1, 2022

충주로 귀촌한지 언 7년 차, 은퇴후 산골로 들어와 그들만의 동화 마을을 만들었다. 추상화가인 아내의 미적 감각과 남편의 손재주가 어우러져 탄생한 그들만의 테마파크, 그들은 이곳을 ‘판타집’이라고 부른다. 이곳에서 남편은 마법사, 아내는 요정이 되어 둘만의 오색찬란한 판타집에서 일상을 즐기는 것, 부부에겐 이만큼의 행복을 그 어디에서도 찾지 못했다고 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동화속 나라를 꿈꾼다. 7년간의 노력 끝에 이루어낸 그들의 동화마을에 함께 입장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내가 꿈꾸던 시골 제 3부 – 오 마이 판타집
✔ 방송 일자 : 2022.09.07.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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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동안 부부 둘이서 지은 깊은 산속의 동화마을 | 우린 이걸 ‘판타집’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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