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가 물려준 영주의 땅, 이곳에서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김현철, 이현주 부부가 있다. 도시 생활만 하던 현주 씨는 영주에 내려와 처음 농사를 짓게 됐다고. 여러 가지 농작물들을 키운 뒤 실패하고 운명처럼 딸기를 농사를 짓게 됐단다. 매년 딸기를 수확할 때마다 새로운 목표가 생긴다는 부부의 이야기를 만나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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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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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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