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날, 산악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곳 울릉도. 하루에 두 계절을 맛볼 수 있어 봄 울릉도는 선물세트와도 같다. 11년 전 울릉도 풍경에 반해 아예 눌러앉은 최희돈 씨도 이경태 씨와 함께 봄 스키를 맛보러 성인봉 자락에 오른다. 스키를 즐긴 후에는 칡소 구이 한판. 내수전 바닷길을 걸으며 보이는 풍경에도 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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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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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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