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자연 속에서 장을 만들며 살고 싶었다는 발효 장인 김명성씨, 전남 영암 월출산을 병풍 삼아 지은 집엔 장독이 가득하다. 직접 담근 보리고추장이 들어간 비빔밥, 겨울엔 이한치한! 남도 지방 사람들이 즐겨 먹었다던 김냉국과 함께라면 어떤 진수성찬 부럽지 않단다. 이곳에 와서 꿈도 이루고 행복도 찾았다는 그의 낭만 하우스를 소개한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