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의 깊은 산중
영하 20도를 자랑하는 겨울 산 강추위에
겁도 없이 도전장을 낸 이들이 있었으니!
특수부대 출신인 김철주 씨와 그의 동료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배낭 하나 둘러메고
오로지 생존을 위한 장비만을 챙겨
산을 오르는 다섯 남자!
걷다가 목이 마르면 고드름을 따서 목을 축이고
배가 고프면 자연산 버섯과 땅에 떨어진 밤으로 끼니를 해결하다,
입이 심심하면 칼로 얼음을 갈아 그 위에 눈을 뿌려 빙수를 만든다.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윗옷을 훌훌 벗는 사나이들!
정신력 테스트에는 이만한 게 없다며 망설임 없이 계곡물에 입수하는데
찬물에 온몸이 얼어붙어도 맞닿은 맨살에 마음만은 따뜻해진다.
산골의 밤이 깊어 오고
잠은 편하게 자나 싶었지만, 이 남자들 생고생에 진심이다.
차디찬 바닥에 침낭을 깔고 밤하늘을 이불 삼아 잠을 청한다는데...
이들은 과연 겨울 산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
극한의 혹한기 훈련 속에서
전우애를 다지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푼다는
다섯 남자의 겨울 산 생존 체험기가 시작된다.
#한국기행#동장군아물렀거라#겨울생존의법칙#강원도철원#영하20도#특수부대출신#겨울계곡물입수#극한의혹한기훈련#겨울산생존체험기
영하 20도를 자랑하는 겨울 산 강추위에
겁도 없이 도전장을 낸 이들이 있었으니!
특수부대 출신인 김철주 씨와 그의 동료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배낭 하나 둘러메고
오로지 생존을 위한 장비만을 챙겨
산을 오르는 다섯 남자!
걷다가 목이 마르면 고드름을 따서 목을 축이고
배가 고프면 자연산 버섯과 땅에 떨어진 밤으로 끼니를 해결하다,
입이 심심하면 칼로 얼음을 갈아 그 위에 눈을 뿌려 빙수를 만든다.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윗옷을 훌훌 벗는 사나이들!
정신력 테스트에는 이만한 게 없다며 망설임 없이 계곡물에 입수하는데
찬물에 온몸이 얼어붙어도 맞닿은 맨살에 마음만은 따뜻해진다.
산골의 밤이 깊어 오고
잠은 편하게 자나 싶었지만, 이 남자들 생고생에 진심이다.
차디찬 바닥에 침낭을 깔고 밤하늘을 이불 삼아 잠을 청한다는데...
이들은 과연 겨울 산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
극한의 혹한기 훈련 속에서
전우애를 다지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푼다는
다섯 남자의 겨울 산 생존 체험기가 시작된다.
#한국기행#동장군아물렀거라#겨울생존의법칙#강원도철원#영하20도#특수부대출신#겨울계곡물입수#극한의혹한기훈련#겨울산생존체험기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