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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한국기행 - 봄은 맛있다 4부 둔병도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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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작은 오지 마을 둔병도 봄 방풍나물 덕분에 초록이 된다. 고구마 농사가 주 수입원이었던 마을에 처음 방풍나물을 들여온 이는 김경수 할아버지. 15년 전, 조합을 설득해 마을에 무료로 씨앗을 나눠 섬 주민 모두가 방풍 재배로 풍요로워졌다는데! 개미 할머니와 베짱이 할아버지, 이웃 할머니들이 나눠주는 정(情) 덕분에 마음 따뜻해지는 둔병도의 봄을 만난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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