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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한국기행 - 여수의 사랑 제4부 꽃길만 걷다보면 하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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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이라 불리는 하화도

하화도가 좋아 고향인 하화도로 돌아온 귀어 5개월 차 윤지원 씨.
바다에 사는 연습을 하려 손수 미역 채취를 나가고 있다는데.
그 모습이 아직은 서툴지만 하화도에 대한 사랑은 여념이 없다.

“내가 배고파서 먹는 게 아니고 미역 진짜 맛있어요“

그가 사랑하는 비밀의 장소 붓돌바다에서 수확한 미역 맛은
어떤 맛일까

아침이 되면 조순엽 씨 부부는 바빠진다.
바로 밤새 넣어뒀던 통발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열어 보기 전까지는 어떤 게 들어있을지 몰라
항상 바다 나가는 게 설렌다는 순엽 씨.
확 식어버린 마음도 잠시 설레는 마음으로 열어본 마지막 통발에는
부부의 마음을 확 사로잡은 것이 들어있었는데!
한시도 설렘이 가시지 않는 이 부부의 일상을 들여다 보자.

#한국기행#여수의사랑#꽃길만걷다보면#하화도#꽃섬#붓돌바다#미역채취#통발#부부어부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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