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수의 품을 품고 서울로 떠났지만, 사기당한 후 꿈을 접고 고향 신안으로 와 누나의 일을 돕고 있는 박경덕 씨. 겨울에는 큰누나가 하는 김양식을 하고, 틈틈이 갯벌에 나가 조개, 굴 등을 채취하며 살고 있다. 얼마 전 자신의 꿈을 다시 펼쳐보기로 한 박경덕 씨. 막둥이의 꿈을 응원하는, 그의 1호 팬인 누나들이 있어 든든하다는데. 신안 앞바다에 울리는 그의 트로트 인생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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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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