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리터 가솔린 앳킨슨 사이클엔진에 전기모터가 더해지고 e-CVT(무단자동변속기)가 구동력에 최적 조합을 이루고 있다.
신차는 5,700rpm에서 158마력의 최고출력과 4,500rpm에서 21.6㎏m의 토크를 내는 앳킨슨사이클 가솔린엔진과 전기모터의 힘을 복합적으로 더해 시스템 총 출력은 203마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6.4㎞/L (도심 16.1㎞/L, 고속도로 16.7㎞/L)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당 103g에 불과한 친환경차량이다.
4.2인치 대형 컬러 TFT 화면을 통해 에너지흐름도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며 최대한 엔진을 깨우지 않고 전기모터의 힘으로 얼마만큼 요령있게 달리느냐가 좋은 연비를 기록하는 관건이다.
‘올 뉴 ES300h’는 동력계통(엔진+모터+미션)은 그대로 유지하되 실내·외 디자인과 재질을 높여 더욱 완성된 모습을 갖춘 6세대 ES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인테리어도 한층 고급스러워졌다. 장인정신이 깃든 시마모쿠 도어 우드 트림을 시작으로 그립감 좋은 두툼한 핸들은 실용성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럭셔리하게 표현됐다.
신차는 5,700rpm에서 158마력의 최고출력과 4,500rpm에서 21.6㎏m의 토크를 내는 앳킨슨사이클 가솔린엔진과 전기모터의 힘을 복합적으로 더해 시스템 총 출력은 203마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6.4㎞/L (도심 16.1㎞/L, 고속도로 16.7㎞/L)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당 103g에 불과한 친환경차량이다.
4.2인치 대형 컬러 TFT 화면을 통해 에너지흐름도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며 최대한 엔진을 깨우지 않고 전기모터의 힘으로 얼마만큼 요령있게 달리느냐가 좋은 연비를 기록하는 관건이다.
‘올 뉴 ES300h’는 동력계통(엔진+모터+미션)은 그대로 유지하되 실내·외 디자인과 재질을 높여 더욱 완성된 모습을 갖춘 6세대 ES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인테리어도 한층 고급스러워졌다. 장인정신이 깃든 시마모쿠 도어 우드 트림을 시작으로 그립감 좋은 두툼한 핸들은 실용성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럭셔리하게 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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