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누군가 넓은 들판에 버려두고 갔어요” 사람을 반기는 건 잠시! 집안에서 온종일 창밖을 보며 우울하게 있는 개와 걱정의 눈물을 흘리는 보호자│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16 Views
Published
세나개 최초로 등장한 견종
버니즈 마운틴 독 + 푸들 = '버니두들'

복슬복슬한 털
새까만 눈
장난기 가득한 얼굴의
버니두들 베이글이 나타났다!
(** 기대 뿜뿜 **)

하.지.만
넋이 나간 표정과 공허한 눈빛으로
온종일 누워 있거나 멍하니 창밖만 바라보는
우울함과 무기력함의 끝판왕!
ㄴr는 ㄱr끔 눈물을 흘린ㄷr...★
무엇이 녀석을 이렇게 만든 것인가...
알 수 없는 녀석의 속마음ㅠㅠ
과연 베이글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강아지 #우울 #반려견 #설채현 #수의사 #버니두들 #개 #유기견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우울함에 빠진 버니두들 베이글
????방송일자: 2021년 3월 12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