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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큼은 버림받지 않길” 산후 관리의 실패로 이어진 고도비만과 남편의 외도. 모녀의 건강 적신호는 바뀔 수 있을까?┃EBS 가족건강 프로젝트┃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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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cm의 키에 48kg 몸무게, 21인치의 허리사이즈를 자랑하던 김정자씨.. 
하지만 두 아이를 낳은 후 산후 관리를 하지 못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살이 찌기 시작,
남편은 외도를 일삼았고 이혼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결혼생활의 실패와 빼앗긴 양육권으로 인해 철저하게 혼자가 된 그녀.  
걷잡을 수 없는 절망감과 우울증, 절정에 치닫는 스트레스는 폭식으로 이어졌고
어느덧 100kg에 육박하는 고도비만 환자가 되어버렸다.
 
문제는 비만으로 인해 얻은 질병들... 고혈압, 당뇨병, 갑상선 기능 저하증까지 앓고 있는 그녀는 하루도 약 없이는 살 수 없게 되었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EBS 가족건강 프로젝트 - 고도비만 모녀의 눈물
????방송일자: 2012년 11월 22일


#가족건강프로젝트 #알고e즘 #건강 #운동 #다이어트 #비만 #고도비만 #복부비만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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