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장난감처럼 보여도 있을 건 다 있습니다” 건축 전공한 아빠가 직접 지은 고요한 숲속 2.5평 초소형 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4 Views
Published
※ 이 영상은 2018년 10월 9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나의 좌충우돌 집짓기 2부 친애하는 나의 오두막집>의 일부입니다.

숲길을 걷다 보면 나타나는 장난감 같은 초소형 오두막. 
불과 2.5평밖에 되지 않는 앙증맞은 집은 작아서 더욱 특별하다. 
물병을 매달아 자동으로 여닫히게 만든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기자기 놀랍게도 있을 건 다 갖추고 있는 양철지붕의 나무집.
 
꼬마 화목난로에 불을 붙이고 작은 램프를 켜면
마치 '톰 소여' 처럼 동화 속 모험을 즐기는 소년으로 돌아간다는 최종석 씨. 
매일같이 학원에 학교만 뱅뱅이 돌던 고등학생 아들과 함께 찾은 오두막은 
서먹했던 두 사람의 거리를 좁혀주고 꿀 같은 낮잠을 선물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나의 좌충우돌 집짓기 2부 친애하는 나의 오두막집
✔ 방송 일자 : 2018.10.09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오두막 #집 #숲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