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생에 태어나면 정원사로 태어나고 싶어”
숱한 시행착오 끝에 3년 만에 완성한 ‘돌집’ 넓은 마당을 갖추고 있어 그 자태는 더더욱 아름답다. 그러나 완성될 때 까지는 남편 기성씨의 피땀흘린 노력이 가해졌기에 이토록 완벽한 집이 탄생한것! 일일이 흙과 돌을 날라, 공들여 지은 집. 아내에게는 둘도 없는 선물이라고 한다. 그림을 걸어놓은 것보다 아름다운 그들의 집 함께 방문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비밀의 문이 열리면 제 5부 – 어디가(家)세요?
✔ 방송 일자 : 2016.09.02.
숱한 시행착오 끝에 3년 만에 완성한 ‘돌집’ 넓은 마당을 갖추고 있어 그 자태는 더더욱 아름답다. 그러나 완성될 때 까지는 남편 기성씨의 피땀흘린 노력이 가해졌기에 이토록 완벽한 집이 탄생한것! 일일이 흙과 돌을 날라, 공들여 지은 집. 아내에게는 둘도 없는 선물이라고 한다. 그림을 걸어놓은 것보다 아름다운 그들의 집 함께 방문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비밀의 문이 열리면 제 5부 – 어디가(家)세요?
✔ 방송 일자 : 2016.09.02.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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