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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악취※ 민트로 악취를 가릴 수 있을까? 동물 배설물 + 가죽 냄새, 참기 힘든 악취가 진동하는 모로코 가죽염색공장 | 조승연 작가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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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붉은 사막 등 다채로운 빛깔을 가진 모로코(Morocco). 첫 여정은 북서부 항구 도시, 탕헤르(Tangier)에서 시작한다. 세계적인 여행가로 손꼽히는 이븐바투타(Ibn Battuta). 그의 자취가 남아 있는 곳을 따라가 본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아랍어로 ‘비옥하고 아름다운’을 뜻하는 페스(Fez). 형형색색의 팔레트처럼 생긴 ‘가죽 가공 공장’을 방문한다.

가죽 가공을 위해 밟고, 손으로 늘리는 등 힘겨운 과정만큼 자부심 넘치는 그들의 전통을 체험한다.

#세계테마기행 #모로코가죽공장 #해외극한직업
#페스구시가지 #조승연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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