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2년 12월 29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겨울이어서 더 좋아라 4부 오징어가 돌아왔다>의 일부입니다.
이름다운 관광지와 다양한 먹거리가 유명한 경상북도의 포항.
이곳에 어머니의 권유로 아버지의 배를 물려받은
젊은 어부 박정석 씨가 살고 있다.
18살 때부터 남태평양에서
원양어선을 탄 탓에 배 타는 건 누구보다 익숙하다는 박정석 씨!
오늘도 그의 하루는 남들보다 일찍 시작한다
그렇게 배를 타고 그물을 걷어서 잡은 물고기들은
정석 씨와 어머니가 함께
운영하는 횟집으로 향한다.
바다가 주는 선물
깊고 어두운 바다에서
정석 씨는 매일같이 선물을 걷어 올린다.
바다의 첫 번째 선물 ‘노랑가자미’
물고기 꼬리가 노랗게 물들어 있어
노랑가자미라고 불린다.
정석 씨의 어머니가 양념하고 손수
노랑가자미를 손질해서 만드는 포항의 물회!
이 물회를 먹는 정석 씨만의 방법을 만나러 가보자.
바다의 두 번째 선물 ‘오징어’
겨울철 포항에서 대량으로
수확할 수 있는 대표적인 어종이다.
직접 잡은 싱싱한 오징어로 끓이는 라면은
시원한~ 국물 맛을 맛보며 하루의 노곤함을 떨쳐낸다.
오늘도 남들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고 있는 박정석 씨이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겨울이어서 더 좋아라 4부 오징어가 돌아왔다
✔ 방송 일자 : 2022.12.29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포항 #오징어 #귀어 #먹방 #물회
이름다운 관광지와 다양한 먹거리가 유명한 경상북도의 포항.
이곳에 어머니의 권유로 아버지의 배를 물려받은
젊은 어부 박정석 씨가 살고 있다.
18살 때부터 남태평양에서
원양어선을 탄 탓에 배 타는 건 누구보다 익숙하다는 박정석 씨!
오늘도 그의 하루는 남들보다 일찍 시작한다
그렇게 배를 타고 그물을 걷어서 잡은 물고기들은
정석 씨와 어머니가 함께
운영하는 횟집으로 향한다.
바다가 주는 선물
깊고 어두운 바다에서
정석 씨는 매일같이 선물을 걷어 올린다.
바다의 첫 번째 선물 ‘노랑가자미’
물고기 꼬리가 노랗게 물들어 있어
노랑가자미라고 불린다.
정석 씨의 어머니가 양념하고 손수
노랑가자미를 손질해서 만드는 포항의 물회!
이 물회를 먹는 정석 씨만의 방법을 만나러 가보자.
바다의 두 번째 선물 ‘오징어’
겨울철 포항에서 대량으로
수확할 수 있는 대표적인 어종이다.
직접 잡은 싱싱한 오징어로 끓이는 라면은
시원한~ 국물 맛을 맛보며 하루의 노곤함을 떨쳐낸다.
오늘도 남들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고 있는 박정석 씨이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겨울이어서 더 좋아라 4부 오징어가 돌아왔다
✔ 방송 일자 :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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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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