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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도 다 때려잡을 수 있어!” 20년째 태권도와 사랑에 빠졌다는 태권도 4단 84세 할머니의 장수 비결┃장수의 비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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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찬 기합소리가 쩌렁쩌렁 울리는 건물, 인천광역시 부평에 나이도 잊고 품새에 열중하는 사람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84세 태권소녀 지복연 할머니. 뽀글뽀글 말아 올린 머리와 자글자글한 주름이 누가 봐도 영락없는 할머니지만 태권도를 시작한 지도 어느덧 20년째. 입문한 시간이 오래 됐다는 걸 증명하듯 자랑스럽게 조여 매는 검은 띠. 늦은 나이에 시작한 태권도지만 단수도 벌써 4단이라고. 찬 공기, 뼛속까지 시린 한겨울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도장을 가야 직성이 풀린다는 할머니.
오늘도 매서운 겨울바람을 뚫고 태권도장으로 향하는데, 도대체 태권도에 어떤 매력이 있기에 아침부터 할머니의 발걸음을 옮기게 하는지 "장수의 비밀"에서 공개한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장수의 비밀 - 태권도, 너는 내 운명
????방송일자: 2016년 2월 5일


#장수의비밀 #알고e즘 #태권도 #할머니 #4단 #품새 #검은띠 #장수 #건강 #운동 #장수비결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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