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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오면 뛰어가요" 해녀 엄마가 바다로 떠나면 시작되는 오월이의 이중생활???? 욕지도의 구석구석을 알려주는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가이드┃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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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뱃길로 32km 떨어진 섬, 욕지도.

해안선을 따라 기암괴석과 송림이 어우러져 발길 닿는 곳곳, 절경이 펼쳐진다.
이곳의 유명 犬 사 ‘오월이’.
봄을 즐기러 온 관광객들을 태운 여객선이 섬에 도착할 무렵, 오월이는 항구로 향한다.

자칭‧타칭 안내 犬 오월이를 따라가면 욕지도의 명물 출렁다리부터 오월이만 아는 섬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단다.

매일 출퇴근 시간에 맞춰 주인인 해녀 순금 씨를 배웅하고 맞이하는 것은 오월이의 또 다른 주요일과.
고된 물질에도 늘 마중 나와 반겨주는 오월이를 보면 하루의 피로가 씻긴다는 순금 씨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시선기행 나는 견(犬)이다2 3부. 이 섬에 놀러오시 ‘개’
????방송일자: 2019년 5월 15일


#한국기행 #알고e즘 #오월이 #욕지도 #섬 #안내견 #가이드 #해녀 #반려견 #강아지 #개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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