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호국보훈의 달 제주도민과 함께 하는‘나라사랑 호국음악회’(손정민)
강경일)
해군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0일,
제주도민과 함께하는‘나라사랑 호국음악회’를 열었는데요.
이혜인)
이날 음악회는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줌과 동시에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는 해군 장병들의 노력을 느끼게 해준
민과 군의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손정민 중사의 보돕니다.
SOV.
“난 두렵지 않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라면 생명을 다해 이 바다를 지켜낼 것이다. 명예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용기를 가진 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해군이다. 필승!”
해군의 창군기와 해군 장병들의 이야기를 담은
해군 창작 뮤지컬‘i am navy’가 장병들의 노래와 율동으로
무대 위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제주 서귀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해군 ‘나라사랑 호국음악회’.
이날 음악회에는 장병과 제주도민 등 80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INT. 김채명 대위 / 해군 제주기지전대
”해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주도민과 함께 호국보훈 의식을 함양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고자 이번 나라사랑 호국음악회를 준비했습니다.”
해군 군악대의 ’명량‘연주로 장엄한 시작을 연 이날 음악회는
해군 의장대와 기수대의 퍼포먼스와 아덴만 여명작전을 모티브로 한
해군 비보이팀’N-돌핀‘의 공연 등 으로 꾸며져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오는 7월 크루즈항 임시 개항을 앞두고 마련돼,
민과 군이 함께 상생하는 진정한 ’민군복합항‘의 시대를 축하하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국방뉴스 손정민입니다.
강경일)
해군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0일,
제주도민과 함께하는‘나라사랑 호국음악회’를 열었는데요.
이혜인)
이날 음악회는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줌과 동시에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는 해군 장병들의 노력을 느끼게 해준
민과 군의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손정민 중사의 보돕니다.
SOV.
“난 두렵지 않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라면 생명을 다해 이 바다를 지켜낼 것이다. 명예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용기를 가진 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해군이다. 필승!”
해군의 창군기와 해군 장병들의 이야기를 담은
해군 창작 뮤지컬‘i am navy’가 장병들의 노래와 율동으로
무대 위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제주 서귀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해군 ‘나라사랑 호국음악회’.
이날 음악회에는 장병과 제주도민 등 80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INT. 김채명 대위 / 해군 제주기지전대
”해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주도민과 함께 호국보훈 의식을 함양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고자 이번 나라사랑 호국음악회를 준비했습니다.”
해군 군악대의 ’명량‘연주로 장엄한 시작을 연 이날 음악회는
해군 의장대와 기수대의 퍼포먼스와 아덴만 여명작전을 모티브로 한
해군 비보이팀’N-돌핀‘의 공연 등 으로 꾸며져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오는 7월 크루즈항 임시 개항을 앞두고 마련돼,
민과 군이 함께 상생하는 진정한 ’민군복합항‘의 시대를 축하하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국방뉴스 손정민입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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