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FM, 호국보훈의 달 감사 콘서트 개최 - 심예슬
(이혜인)
국방FM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공군 격오지 관제부대를 방문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감사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지난 23일 열린 콘서트는 공군 8218부대와 육군 25사단 비룡부대 장병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 공연과 강연, 공감토크 등 2시간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인디밴드‘디에이드’의 감미로운 무대에 이어 가수 윤태규, 성악가 정경의 공연,
공사 2기 출신 6·25전쟁 참전용사인 김동호 예비역 공군 소장의 안보강연도
펼쳐졌습니다.
또 공감토크에서는 출연자들과 장병들이‘대한민국의 영웅’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INT) 허문량 일병/ 공군 8218부대 기지중대
“격오지 부대여서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국방홍보원에서 이렇게 좋은 콘서트를 열어줘서 전우들과 함께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이날 공연은 오늘 오후 4시 5분 국방FM을 통해 청취할 수 있습니다.
(이혜인)
국방FM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공군 격오지 관제부대를 방문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감사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지난 23일 열린 콘서트는 공군 8218부대와 육군 25사단 비룡부대 장병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 공연과 강연, 공감토크 등 2시간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인디밴드‘디에이드’의 감미로운 무대에 이어 가수 윤태규, 성악가 정경의 공연,
공사 2기 출신 6·25전쟁 참전용사인 김동호 예비역 공군 소장의 안보강연도
펼쳐졌습니다.
또 공감토크에서는 출연자들과 장병들이‘대한민국의 영웅’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INT) 허문량 일병/ 공군 8218부대 기지중대
“격오지 부대여서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국방홍보원에서 이렇게 좋은 콘서트를 열어줘서 전우들과 함께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이날 공연은 오늘 오후 4시 5분 국방FM을 통해 청취할 수 있습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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