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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18.04.10 일발필중! 적 공중위협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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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11사단 방공대대, 대공사격 훈련 (강경일)
김)
육군 11사단이 9일, K-30 비호의 대공사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
부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 공중침투는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대공방어 의지를 유감없이 보여줬습니다. 강경일 상삽니다.
미상의 비행물체가 동해안 상공에 출현한 상황.
SOV
“현재 미그기 10시 상공에서 11시 상공으로 이동 중, 전 사격포 표적할당,
점사크기 다섯 발 교전승인”
우리 군 관측소에서 적기로 판명된 비행물체의 공격을 지시하자
K-30 비호 대공포에서 막강한 화력을 내뿜습니다.
육군 11사단이 실시한 K-30 비호의 대공 사격훈련 현장입니다.
" 이렇게 30mm 대공포 2정으로 무장한 비호는 분당 1,200발의 강력한 화력으로
3km 이내의 적 항공기를 무력화 시킬 수 있습니다. "

부대는 이번 사격훈련을 통해 전투원들의 적 공중위협에 대비한 실전적 대응절차를 숙달하고 대공사격에 대한 자신감을 한 차원 끌어 올렸습니다.
특히 시속 360km로 공중침투를 시도하는 대공표적기 GTT와 소형 대공표적기 RC-MAT을
가상적기로 투입해 실전적인 대공사격 여건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부대는 실전과 같은 상황 속에서 일발필중의 대공사격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했습니다.
인터뷰. 이승환 중령 / 육군 11사단 방공대대장
“앞으로도 실전적인 교육훈련과 항시 전투준비태세 유지로 침투하는 적 항공기를 즉각 격멸할 수 있는 강한 전투력을 발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적의 공중침투를 방어하기 위해 실시한 육군 11사단의 K-30 비호 대공사격훈련은
오는 13일 까지 진행돼 더욱 완벽한 사격능력을 숙달할 예정입니다.
국방뉴스 강경일입니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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