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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때 먼지 가득한 137톤 디젤 기관차 때 벗기는 날 | 엔진부터 부품 하나까지 박박 닦아 새것처럼 만드는 과정 | 기차 분해 세척 | 열차 정비공 | 극한직업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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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0년 6월 16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철도 정비단 1부>의 일부입니다.

하루 평균 1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철도!
길이 20량의 달리던 열차가 갑자기 멈춰 선다면?
작은 이물질 하나만 껴도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

10분에 한 대꼴로 달려오는 열차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단지 수신호뿐!
터널 안에서 주어진 대피 시간은 단 2분!
20m높이, 교량 위에서의 생명줄은 밧줄 하나!
체감 온도 40℃가 넘는 불볕더위에 달아오를 대로 달아 오른 선로와 차량의 안전을
사수하기 위해 나선 그들!
우리는 그들을 철도 정비단이라 부른다!

▶ 열차의 동력! 기관차를 정비하라!
열차의 심장, 기관차를 정비하는 부산철도차량정비단.
정비를 필요로 하는 기관차가 입고되면 상 ? 하체 분리가 시작된다.
상체와 대차가 분리되면 개 당 300kg에 달하는 8개의 바퀴만 덩그러니 남게 되고,
분해된 부속품들을 세척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사람의 손을 필요로 한다.
사방으로 날리는 분진, 기름때와 365일 사투를 벌이는
열차 정비공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철도 정비단 1부
✔ 방송 일자 : 2010.06.16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철도정비단 #열차정비공 #기차 #열차 #세차 #청소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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