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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 도배공이다' 전업주부에서 몸 쓰는 기술직을 선택한 두 아이의 엄마! 동네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도배사가 된 그녀의 출근ㅣ극한직업ㅣ#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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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여성 기술자가 늘고 있는 직업도 있다. 바로 집 안 인테리어의 기본, 도배사다. 도배 기술로 전업주부에서 도배공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는 국초희 씨. 도배는 현장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몸을 쓰는 기술직이다 보니 체력적으로 그만큼 힘이 든다. 도배작업에 있어 무엇보다 기초 작업이 중요하다는데.

기존 도배지를 제거하고, 새로운 도배지를 바르기 전 전등 분리부터 초배지 시공까지 밑 작업이 많다 보니 이른 아침부터 작업이 시작된다. 초배지를 바르고 다시 그 위에 도배지를 일정하게 바르는 작업이 반복되는데. 복잡한 과정을 거쳐 깔끔하게 마감된 벽을 보면 힘들었던 과정은 잊고 보람을 느껴 일을 계속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게 된다고 한다.

#극한직업 #전업주부 #여성기술자 #도배공 #기술자
#인테리어 #리모델링 #집고치기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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