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브렌튼 제닝스 씨.
현재 충청남도 공주의 외국어 교육원에서 일하는 그는
사랑스러운 두 딸, 그리고 아내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다.
연애할 때부터 아내 심재화 씨를 위해 발마사지는 물론,
아픈 아내를 위한 음식 배달도 마다하지 않았던 다정한 남자 브렌튼 씨.
아내 재화씨는 그런 브렌튼 씨의 다정함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
결혼 후에도 브렌튼 씨가 변함없으리라 믿었던 재화 씨지만,
첫째 딸 레베카가 태어나고부터 남편의 관심은 전부 딸에게로 넘어가 버렸다.
아내밖에 모르던 브렌튼 씨가 이제는 딸밖에 모르는 딸바보 아빠가 되어,
한 번씩 서운한 마음이 든다는 재화 씨.
게다가 브렌튼 씨는 딸이 원하는 건 뭐든지 해주는 반면,
아내 재화 씨는 아이들을 혼낼 때는 혼내고,
필요하다면 회초리도 들어야 한다는 교육관이다.
그래서 아이들을 혼내야 하는 상황이면
남편과 아내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아이들을 대한다는데….
가족 사랑으로 하루 24시간을 가득 채워도 늘 부족하다는
딸바보 아빠 브렌튼 씨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된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휴먼다큐 가족 - 우리 아빠는 딸바보, 브렌튼
????방송일자: 2013년 4월 5일
#다문화휴먼다큐가족 #알고e즘 #다문화 #다문화가정 #다문화가족 #국제결혼 #국제부부 #남아프리카공화국 #아프리카 #남아공 #아빠 #엄마 #사랑 #부부 #행복 #감동 #딸바보
현재 충청남도 공주의 외국어 교육원에서 일하는 그는
사랑스러운 두 딸, 그리고 아내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다.
연애할 때부터 아내 심재화 씨를 위해 발마사지는 물론,
아픈 아내를 위한 음식 배달도 마다하지 않았던 다정한 남자 브렌튼 씨.
아내 재화씨는 그런 브렌튼 씨의 다정함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
결혼 후에도 브렌튼 씨가 변함없으리라 믿었던 재화 씨지만,
첫째 딸 레베카가 태어나고부터 남편의 관심은 전부 딸에게로 넘어가 버렸다.
아내밖에 모르던 브렌튼 씨가 이제는 딸밖에 모르는 딸바보 아빠가 되어,
한 번씩 서운한 마음이 든다는 재화 씨.
게다가 브렌튼 씨는 딸이 원하는 건 뭐든지 해주는 반면,
아내 재화 씨는 아이들을 혼낼 때는 혼내고,
필요하다면 회초리도 들어야 한다는 교육관이다.
그래서 아이들을 혼내야 하는 상황이면
남편과 아내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아이들을 대한다는데….
가족 사랑으로 하루 24시간을 가득 채워도 늘 부족하다는
딸바보 아빠 브렌튼 씨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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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다문화 휴먼다큐 가족 - 우리 아빠는 딸바보, 브렌튼
????방송일자: 2013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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