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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나가, 5만원 짜리 월세방에 살았던 설움과 미안함 | 악착같이 돈을 벌고, 10년에 걸쳐 딸과 함께 살 집을 짓는 남자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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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이 곳에는 행복하게 살고 있는 부녀가 있다고한다. 커다란 풍채가 담긴 집과 마당이 있는 이곳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고 한다. 아버지 김영우씨는 목수로 일하며 10년째 이곳을 짓고 있다고 하는데, 집을 짓기 시작했을 때 딸의 나이는 겨우 초등학생, 그러나 현재는 벌써 직장에 들어간 사회초년생이 되었다. 왜 이렇게 완벽하지만 더 완벽하게 집을 짓기 위해 노력을 할까?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 세상 둘도 없는 아버지의 사랑이 담긴 집을 함께 방문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무릉도원 입성기 제 3부 – 사랑 사랑 내사랑
✔ 방송 일자 : 2017-05-17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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