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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에는 짜장면보다 유명한 해녀가 있다' 최연소 38세 해녀 이야기│잡고 싶어도 못 잡는 30년 된 전복을 잡아버린 마라도 해녀│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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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5년 1월 28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겨울 제주 3부 바다에서>의 일부입니다.

우리나라 최남단 해상에 자리 잡은 마라도와 가파도. 제주도에서도 배를 타야 갈 수 있는 우리나라 끝 섬, 바다를 터전 삼아 오랜 세월 살아온 제주 사람들의 이야기다. 마라도에 유명한 건 짜장면 말고 또 있다. 바로 마라도 해녀들이다. 38세 마라도 최연소 해녀 김재연 씨는 할머니와 어머니 뒤를 이어 6년째 해녀의 길을 걷고 있다. 해녀인 고모에게 직접 물질을 배우며 바다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고 위안을 얻었다는 김재연 씨. 마라도 깊은 바닷속에 숨겨진 보물찾기에 나선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겨울 제주 3부 바다에서
✔ 방송 일자 :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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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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