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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게 깊어 제작진도 헤맨 노부부의 산골밥집│그러나 한번 온 사람들은 재방문의사 100%?│치유의밥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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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강원도 영월, 마차 탄광을 오가던 두지채 고개, 전산옥 주막터엔 치유
의 밥집을 운영하는 김성달 조금숙 부부가 있다. 한참을 헤매야 도착
할 수 있는 두지채 밥집.
이 길은 원래 옛날 탄광 노동자들이 이용하던 길이었으나 지금은 이
용하는 사람이 드물어 길이 많이 험해졌다고 한다.
그 길을 헤치고 나오면 산불 마저 피해갔다는 할머니 소나무가 모습
을 드러내고, 부부는 그 영험함에 산책때 마다 수호신께 기도를 올린
다고 한다.
늦은 나이에 호텔조리학과까지 동시 입학하며 셰프의 꿈을 가진 부
부! 결국, 산골 셰프 주방장으로 들어갔다는데..
깊고 깊은 오지 산골 밥집임에도 불구하고 찾아오는 손님들은 끊이
지 않는 이 신비한 곳!!
함께 방문해보자!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여름 산골 밥상 5부 - 두지채 가는 길
✔방송 일자 : 2021.08.13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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