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8년 04월 18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거목과의 사투 벌목과 나무 집>의 일부입니다.
산에서 울려 퍼지는 굉음. 이른 아침부터 벌목공들의 작업이 시작되었다. 기계톱 하나를 들고 20미터가 넘는 거목과 싸우는 벌목공들. 자칫 방심하면 벌목 중이던 나무가 다른 나무에 걸려 동시에 쓰러지거나 나뭇가지에 상처를 입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
이른 새벽,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는 작업자들이 있다. 이들은 목재를 얻기 위해 나무를 베는 벌목공이다. 하루에 무려 100톤이 넘는 거목을 베어내는 작업자들. 벌목된 나무들은 펄프 만드는 용도로 사용되거나 제재소로 가서 2차 가공이 된다. 기계톱 하나로 나무를 베는 작업이기에 이들은 항상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거목이 쓰러지면서 작업자를 덮칠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나무를 베는 것도 힘들지만 나무를 옮기는 작업도 만만치 않다. 산속까지 중장비를 몰고 와서 나무를 모으고 트럭에 상차까지 해야 작업이 완료되기 때문이다. 위험한 현장에서 묵묵히 산림자원을 개발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거목과의 사투 벌목과 나무 집
✔ 방송 일자 : 2018.04.18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집 #농막 #주택 #나무 #목수 #집짓기
산에서 울려 퍼지는 굉음. 이른 아침부터 벌목공들의 작업이 시작되었다. 기계톱 하나를 들고 20미터가 넘는 거목과 싸우는 벌목공들. 자칫 방심하면 벌목 중이던 나무가 다른 나무에 걸려 동시에 쓰러지거나 나뭇가지에 상처를 입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
이른 새벽,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는 작업자들이 있다. 이들은 목재를 얻기 위해 나무를 베는 벌목공이다. 하루에 무려 100톤이 넘는 거목을 베어내는 작업자들. 벌목된 나무들은 펄프 만드는 용도로 사용되거나 제재소로 가서 2차 가공이 된다. 기계톱 하나로 나무를 베는 작업이기에 이들은 항상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거목이 쓰러지면서 작업자를 덮칠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나무를 베는 것도 힘들지만 나무를 옮기는 작업도 만만치 않다. 산속까지 중장비를 몰고 와서 나무를 모으고 트럭에 상차까지 해야 작업이 완료되기 때문이다. 위험한 현장에서 묵묵히 산림자원을 개발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거목과의 사투 벌목과 나무 집
✔ 방송 일자 :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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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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