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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고립되고 싶어 산으로 달려와 시작한 나 홀로 산중 생활! 아무것도 없어도 나 혼자 잘만 산다!│홍대 밴드 기타리스트의 즐거운 산골 라이프│무주 덕유산│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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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21년 12월 28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황홀한 고립, 2부. 즐거운 나만의 아지트>의 일부입니다.

전라북도 무주, 덕유산 자락에는
핸드팬 장인 황형철(44) 씨가
나 홀로 산중 생활을 즐기고 있다.

홍대에서 10여 년간
일렉기타리스트로 밴드 활동을 한
형철 씨에게 음악은 삶 그 자체라고 한다.

록 스피릿 정신을 담아 배낭 하나 둘러매고
인도로 여행을 떠났다는 형철 씨는
아람볼 해변에서 만난
핸드팬의 신비로운 음색에 푹 빠지게 되었다는데.

요즘에는 산중 작업실에서 직접 핸드팬을 만들고 있다.
형철 씨의 즐거운 산중 생활!

핸드팬을 연주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아지트를 찾아온 친구들을 위해
금세 스파게티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다채로운 악기 소리가 끊이질 않는

형철 씨의 아지트를 방문해 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황홀한 고립, 2부. 즐거운 나만의 아지트
✔ 방송 일자 :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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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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