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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에서 먹었던 한끼가 잊혀지지 않아 직접 민박을 지은 부부 | 버리는 거 하나 없이 수집하는 골동품으로 개조한 민박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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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 산골짜기, 민박에서 먹었던 한끼가 잊혀지지 않아 직접 민박을 지은 남자가 있다. 그 곳에서 먹었던 식사와 온기, 그리고 정성은 그 어떤 쉼보다 달콤했다. 그러기에 자신만의 민박을 지을 땐, 돌담부터 집 구석구석 부부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제 명을 다해 세월에 바래진 오랜 골동품들도, 버리는 법이 없는 명선씨는 그만의 멋으로 그물건들을 채운다. 손재주까지 갖추어, 물건을 새로 개조하기도 하고, 버려진 항아리로 지붕을 만들기도 한다.
따뜻한 온기와 부부의 따뜻함까지 전해지는 이곳 민박집. 함께 방문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봄을 맛볼지도 제 3부 – 오래된, 그래서 좋았던
✔ 방송 일자 : 2022.04.20.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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