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6년 4월 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도시에 살고 있다 4부 남항에 큰 배 오던 날>의 일부입니다.
부산 영도는 1887년 한국 최초로 근대식 조선소가 들어선 곳이다.
영도 수리조선소 거리에는 지금도 수많은 배들이 쉼 없이 들고나며 새단장을 한다.
망치로 선박의 녹을 제거할 때 깡깡 소리를 낸다 해서 깡깡이 아주매라 불리던 여인들.
깡강이 망치는 기계식 글라인더로 바뀌었지만 아지매들의 생활력은 여전하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도시에 살고 있다 4부 남항에 큰 배 오던 날
✔ 방송 일자 : 2016.04.07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부산 #영도
부산 영도는 1887년 한국 최초로 근대식 조선소가 들어선 곳이다.
영도 수리조선소 거리에는 지금도 수많은 배들이 쉼 없이 들고나며 새단장을 한다.
망치로 선박의 녹을 제거할 때 깡깡 소리를 낸다 해서 깡깡이 아주매라 불리던 여인들.
깡강이 망치는 기계식 글라인더로 바뀌었지만 아지매들의 생활력은 여전하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도시에 살고 있다 4부 남항에 큰 배 오던 날
✔ 방송 일자 :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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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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